김재경,박준혁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에 검찰 벌금 500만원 구형2023-11-23 김재경,박준혁 기자
- 앱만 깔면 해외번호가 뚝딱… 신종 수법 활개2023-11-02 김재경,박준혁 기자
- ‘혈세 1662억 로봇랜드 사태’ 피의자 수사 본격화2023-09-14 김재경,박준혁 기자
- 태풍 ‘카눈’ 곧 통영 상륙…도내 소방 안전조치 81건2023-08-10 김재경,박준혁 기자
- 창원 용지호수 명물 ‘무빙보트’ 경영 손실로 폐장2023-07-03 김재경,박준혁 기자
- 도내 인명피해 ‘0’… 민관 합심해 역대급 태풍 막아냈다2022-09-06 김재경,박준혁 기자
- 경남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 공사 차질·곳곳 충돌 ‘확산’2022-06-08 김재경,박준혁 기자
- 3·15의거 진상규명 시작됐지만 교과서엔 아직도 ‘4·19 배경’2022-03-14 김재경,박준혁 기자
- [투표 이모저모] 고3 새내기 유권자도, 아이 아빠도, 백발 노인도 ‘소중한 한 표’2022-03-10 김재경,박준혁 기자
- 50년 만의 겨울가뭄… 말라죽는 작물 속타는 농민2022-02-23 김재경,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