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이지혜
- 의료기기·나노기술 ‘스마트사업’ 탄력2020-05-05 김희진,이지혜 기자
- 민주 “민의 무겁게 받들어 경남 발전 매진”… 통합 “도민의 삶 나아지도록 최선”2020-04-16 김희진,이지혜 기자
- ‘깜깜이선거’ 우려에도 각 정당 정책 경쟁 <정의당>2020-03-24 김희진,이지혜 기자
- ‘깜깜이선거’ 우려에도 각 정당 정책 경쟁 <미래통합당>2020-03-24 김희진,이지혜 기자
- 코로나19 위세에 4·15 총선도 '격리 중'2020-02-24 김희진,이지혜 기자
- [속보]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밤사이 7명 추가…총14명2020-02-23 김희진,이지혜 기자
- ‘경남여성가족재단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수정 통과2020-01-16 김희진,이지혜 기자
- 각 지역 예비후보 민심잡기 ‘잰걸음’… 유권자 반응은 ‘미지근’2019-12-22 김희진,이지혜 기자
- “성매매 집결지 폐쇄, 여성·시민단체·주민 연대 중요”2019-10-16 김희진,이지혜 기자
- “흔들림 없는 사법 개혁을” vs “국민 기만하고 검찰 압박 시도”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각 정당 경남도당들도 일제히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철저한 사법 개혁이 진행돼야 한다”고 지지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사법 개혁 의...2019-09-09 김희진,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