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강희정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기사입력 : 2021-10-22 08:09:37
경남신문 편집부 강희정 기자가 21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 제241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10월 1일자 13면 빈티지 패션(Vintage Fashion)을 다룬 트렌드 지면이다. 옷걸이를 활용한 레이아웃과 빈티지한 감성을 살린 배경, 패스트와 슬로우를 대비시킨 제목 <환경을 생각하고 스타일을 더하다 ‘패스트시대, 슬로우패션’>으로 눈길 끄는 지면을 완성했다.

강희정 기자
이와 함께 아주경제 이낙규 부장 ‘家乙의 비명’(종합부문), 서울신문 문종일 기자 ‘나이가 대수냐, 훤한 신수’(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 ‘보이나요, 누군가에겐 절망인 28cm’(피처부문)가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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