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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밀양 화재참사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기사입력 : 2018-02-07


사망자 47명 등 192명의 사상자를 낳은 2018년 1월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갑작스럽고 끔찍했던 이 화재는 사상자는 물론 유가족 등 더 많은 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겼습니다. 밀양에는 현재 재난 심리지원 전문가로 꼽히는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을 비롯해 정신과 전문의와 전문요원 등 32명이 재난심리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밀양화재참사 그리고 트라우마에 대해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을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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