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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블루스/노래하고 연기하고 심지어 춤도 추는 선생님?!

기사입력 : 2018-11-27


그는 선생님이다. 분명 선생님인데, 또 선생님 같지는 않다. 그가 착실한 선생님이라는 걸 부정하는 게 아니다. 평소 가졌던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차분하기보다는 쾌활하고, 냉정하기보다는 열정적이고, 엄하기보다는 친구 같아 보였다.
 자기소개를 부탁했더니 '노래하고, 연기도 하고, 심지어 춤도 추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함안 호암초 교사 이가현(29·여)씨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