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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금은방에서 목걸이, 팔찌 차고 음료 얻어마시고 그대로 튄 20대

기사입력 : 2019-03-07


김해중부경찰서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건네받은 귀금속을 들고 그대로 달아난  A(2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15분께 김해시내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팔찌 2개, 목걸이 1개 등 4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건네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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