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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마산구장 원안 설계자, 100일 만에 야구장 찾다

기사입력 : 2019-06-28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설계 원안을 만든 파퓰러스(POPULOUS) 호주지사의 김주영 이사가 개장 약 100일 만에 야구장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창원NC파크는 파퓰러스와 국내 건축사인 해안 건축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시설 건축전문업체 파퓰러스(POPULOUS)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장의 상당수를 설계했으며 지금은 공항, 컨벤션센터, 엔터테인먼트 아레나 등 이벤트 관련 건축물을 짓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뛰고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홋스퍼 새 구장도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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