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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전남 영암군, 거창읍 벤치마킹

기사입력 : 2017-10-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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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해도동과 전남 영암군 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40여명은 17일 2017년 복지허브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거창군 거창읍(읍장 전덕규)을 방문해 복지허브 운영실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살펴보는 등 벤치마킹했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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