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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면 다문화가족, 전주 한옥마을서 문화체험

기사입력 : 2017-10-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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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면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주말 관내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금남면바르게살기여성위원회(위원장 박한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15가정과 바르게살기 여성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한복체험, 한지공예체험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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