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메뚜기 잡고 찰칵!
기사입력 : 2017-10-19 07:00:00
18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에 참가한 주부가 메뚜기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산청군/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18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에 참가한 주부가 메뚜기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산청군/
사회 섹션 더보기
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주요뉴스
부산과 약 50㎞ 떨어진 대마도 바다서 규모 3.9 지진2024-04-20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일간 1천700원 돌파2024-04-20 
사용처 줄어든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 ‘뚝’2024-04-18 박준혁
경남 3선, 국회 상임위원장 맡을까… 여야, 법사위원장 신경전2024-04-18 이상권
- 1.홍의장군축제로 의령군 온동네가 들썩들썩 즐거운 함성
- 2.환자들 병원 찾아 헤매다 사망해도…‘집단행동 사태와 무관?’
- 3.“장애인 활동지원 위해 장애인회관 건립해야”
- 4.김해시 공예품대전 대상 전영철 작 ‘김해 이야기’
- 5.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6.창원교육지원청, 진달래 꽃길따라 청렴 한걸음 활동
- 7.부산과 약 50㎞ 떨어진 대마도 바다서 규모 3.9 지진
- 8.국내 첫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 9.올해 2%대 성장 가능할까…1분기 첫 성적표 나온다
- 10.경제 불안에 국내 金 거래대금 ‘역대 최대’…한달새 2.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