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거창 웅양면 금광마을, 화재없는 마을 조성

기사입력 : 2017-10-20 07:00:00
메인이미지


거창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최근 웅양면 산포리 금광마을 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