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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면 북구경로당 준공

기사입력 : 2017-12-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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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면 북구경로당 준공식이 지난달 29일 김동진 시장, 김윤근 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영시 욕지면 학리길 44-9에 위치한 북구경로당은 2층 건물(88.02㎡)에 1억7300만원을 들여 건립됐다.

강도평 북구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애정 어린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말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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