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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7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최우수상

3년 연속 보건복지부 공모 수상 영예

기사입력 : 2017-12-04 07:00:00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우수 지자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군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됨은 물론 3년 연속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창녕군은 4개의 맞춤형복지팀을 권역형으로 설치하는 등 공공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주력해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특화 맞춤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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