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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출범

1000만명 서명운동·토론회 등 활동

기사입력 : 2017-1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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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노회찬·김두관 의원 등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시민 등이 참여한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10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방의회 결의안 채택, 토론회, 버스킹 등 본격적인 자치분권개헌 운동에 돌입할 것과 내년 6·13지방선거 때 개헌투표를 주장했다. 이상권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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