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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 통영서 가족캠프 열어

기사입력 : 2017-1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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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하성규)는 지난 9·10일 통영흙내음글캠핑장에서 도내 거주 맞벌이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가족 사랑의 온도 36.5℃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도영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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