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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해돋이 여기 어때요?

사진으로 보는 경남 해돋이 명소

기사입력 : 2017-12-27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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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해는 뜨지만 1월의 해는 또 특별한 에너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경남신문 DB에서 아름다운 해돋이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사진 속 새해를 보며 신년에 대한 희망을 다져보고, 마음이 동하는 곳이 있으면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창원 주남저수지 일출
겨울 철새들의 날개짓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일출 명소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 사궁두미 일출
창원도심에서 가까운 숨은 일출명소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
하늘이 열리는 듯 장관이라 하여 지리십경 중의 하나로 꼽히며, 구름에 가리는 날이 많아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동 금오산 일출
일출이 시작되면 통영과 사천, 남해, 하동 30㎞에 달하는 무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로 징검다리처럼 뿌려진 방아섬, 굴섬, 솔섬 등은 여운을 남기며 번뜩인다.
 
▲거제 학동 일출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바다 풍광이 절경인 명품 드라이브 코스로 거제 팔경 중 하나이며, 특히 장엄한 일출이 환상적이다. 14번 국도를 타고 장승포동과 구조라·학동몽돌해수욕장, 해금강 입구를 거쳐 가면 어느 곳이든지 일출이 멋지다.
 
▲창녕 우포늪 일출
우포늪에서 일출 명소로 꼽히는 장소는 소목마을과 목포제방이다.<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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