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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글로벌화” 해외 보내는 지자체들

기사입력 : 2018-01-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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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로 4주간 해외어학연수를 떠난 진주 중학생들./진주시/


진주 중학생 30명 미국 어학연수

진주아카데미는 지난 3일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방학 미국 해외어학연수 환송식을 가졌다.

이번 겨울방학 미국 해외어학연수는 지난 8월 진주아카데미 8주 이상 프로그램을 수료한 중학생 중 컴퓨터 추첨으로 30명을 선발해 두 번의 설명회를 거친 후, 이날 4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로 출발했다.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은 미국 투산시 올드베일 중학교와 안드라다 고등학교로 나눠 정규수업 참여, 영어수업(ELD), 문화체험 등을 하게 된다.

진주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영어회화, 자기주도학습, 진로진학, 학부모 과정 등 4개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진주시의 독창적인 교육복지 시책이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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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일원으로 해외어학연수를 떠나는 창녕 초·중학생들.

창녕 초·중학생 16명 보스턴행

창녕군은 외국어교육특구로서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교 성적우수자 16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2주간의 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창녕외국어교육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MIT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들이 즐비한 교육도시인 미국 동북부 보스턴 일원에서 실시된다.

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달 26일부터 8일간 창녕영어마을에서 사전교육을 받았다. 연수는 미국 보스톤 지역의 아워레이디스 아카데미 등 유명 사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 참여, 하버드·MIT대학교 특별 수업, 문화관광시설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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