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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세란병원, 3회 연속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지정

기사입력 : 2018-01-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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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은 세란병원.


진주세란병원(병원장 장병유)은 1·2기에 이어 3기에도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다시 한번 관절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은 3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병원급 의료기관 중 난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으로 대형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환자구성 비율,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병상, 의료질, 의료서비스 수준 등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특히 이번 3주기에는 까다로운 ‘임상 질’ 평가 기준까지 통과해야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세란병원은 2011년도 경남에서 유일하게 제1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무릎, 허리, 어깨관절 전문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서부경남은 물론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제주도에서도 환자들이 찾고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특히 2010년부터 최첨단 무릎인공관절수술로봇 ‘로보닥’을 도입해 최단시간 로봇수술 3000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장병유 병원장은 “경남 유일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병원의 위상에 걸맞게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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