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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3월 24일 플레이볼

2018 공룡, 다시 뛴다

기사입력 : 2018-01-05 07:00:00


공룡구단이 오는 3월 24일부터 창단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KBO는 4일 오전 2018 KBO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개막전은 오는 3월 24일 마산(LG-NC), 잠실(삼성-두산), 문학(롯데-SK), 광주(kt-KIA), 고척(한화-넥센)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2016년 팀 순위 상위 5개팀의 홈 구장에서 실시한다는 편성 원칙에 따라 편성된 이번 개막전은 KBO 역사상 가장 빠른 일정이다. 종전까지의 가장 빠른 개막일은 3월 27일(1982·2010시즌)이다.

2018 KBO 정규시즌은 팀 당 144경기, 팀간 16차전(홈 8, 원정 8)씩 총 720경기가 열리며,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로 정규시즌이 일시 중단된다.

또한 올해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LG, KIA, SK, 삼성, kt 등 5개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지며, 이날 NC는 광주에서 KIA와 맞붙는다. 한편 올해 KBO 올스타전은 7월 14일에 열릴 예정(장소 미정)이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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