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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도내 3개 고교에 야구용품 기부

마산용마고·김해고·양산 물금고에

기사입력 : 2018-0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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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고 야구부 선수들이 NC 박석민선수가 기부한 용품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구단 연고 지역 학교인 마산용마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에 총 1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박석민은 구단 연고 지역 학교 야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직접 학교와 연락을 취해 용품을 전달했다.

박 선수는 “NC 선수로 뛰는 만큼 구단 연고 지역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후배들을 지원하고 싶었다. 이번을 계기로 연고 지역의 후배들이 훌륭한 사람,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 물금고 강승영 감독은 “새해 정말 큰 선물을 받았다. 동계훈련을 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전달해줘 감사하다. 이 장비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석민은 2016년 12월에도 형편이 어려운 모교 후배들에게 2억여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7월에는 양산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서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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