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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함께 키워요”… 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남지종합복지관에 놀이공간 등 갖춰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기사입력 : 2018-0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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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종합복지관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창녕군/


창녕군은 남지종합복지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실내 놀이공간, 수유실, 멀티미디어실, 세척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난감 199종, 도서 835권이 비치돼 있다.

또 지역주민들의 자녀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공동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공간, 가족품앗이 활동공간, 육아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 가능하며, 장난감 및 도서도 대여하게 된다.

특히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맞벌이 가정들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구)보건소를 리모델링한 창녕군사회복지타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연인원 4385명이 시설을 이용하거나 장난감·도서 등을 대여했다.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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