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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세 낙농인 ‘희망 낙농회’ 산청 단성면에 성품 300만원 기탁

기사입력 : 2018-01-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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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2세 낙농인들의 자조모임 ‘희망 낙농회(회장 박상익)’는 지난 8일 산청군 단성면을 방문해 멸균우유·음료, 쌀,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희망 낙농회’는 경남지역 6개 지자체(산청, 사천, 진주, 의령, 함안, 창원)에서 젖소를 키우는 20~30대 17명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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