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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소년예술단 ‘하울림’, 서울 명문예대 진학 메카 됐다

지난해 중앙대 3명·서울예대 2명 이어

올해 한국예종 1명·서울예대 1명 합격

기사입력 : 2018-01-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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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입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하동여고 임채연 학생의 사물놀이 공연 모습./하동군/


전국 규모의 각종 국악경연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경남의 대표적 청소년예술단 ‘하울림’ 멤버가 지난해 5명에 이어 올해도 2명이 서울 소재 유명 예술대에 합격해 화제다.

9일 국악협회 하동군지부(회장 조왕래)에 따르면 놀이판 들뫼(회장 박재홍) 산하 청소년예술단 하울림(단장 여두화) 멤버인 하동여고 임채연 학생과 하동고 김평섭 학생 등 2명이 2018년 대입에서 각각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에 합격했다.

하울림은 지난해에도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에 3명,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에 2명 등 모두 5명을 진학시켜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10년 만에 7명의 대학생을 배출한 명문 예술단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하울림이 창단하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멤버로 가입해 사물놀이에 대한 기초를 다진 데다 조왕래·박재홍 회장의 체계적 지도, 하울림 지도부의 아낌없는 지원이 맞물리면서 상급학교 진학이 예견됐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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