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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김진형, NC서 ‘제2의 야구인생’

LG·두산 출신 무적 선수, 육성 선수 계약

기사입력 : 2018-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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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


NC 다이노스가 전 LG 트윈스 투수 이범준, 전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진형과 육성 선수 계약을 마쳤다.

NC 스카우트팀은 지난해 11월 열린 KBO 2차 드래프트 이전부터 이범준, 김진형을 주요 우수선수(즉시전력 자원)로 분류해 추적 관찰했으며, 두 선수가 무적신분이 된 직후 곧바로 두 선수와 접촉해 계약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범준(사당초-이수중-성남서고)은 지난 2008 2차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LG에 지명됐다. 그는 1군 정규리그에서 76경기에 출장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33경기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7.69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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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김진형(신봉초-선린중-선린인터넷고)은 2009 2차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 두산에 지명됐다. 그는 정규리그 42경기에서 56타수 12안타 1홈런으로 타율 0.214를 기록하고 7타점을 올렸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70경기에 출장해 138타수 39안타 6홈런 19타점을 올리고 2할8푼3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11일 마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리는 구단 신년회에 참석 후 오는 30일부터 C팀(고양 다이노스)에 합류해 훈련할 예정이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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