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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양삼 가공제품 홍콩 수출길 올랐다

산삼마스크팩 5000만원 상당

기사입력 : 2018-0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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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함양군 안의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함양 산양삼 가공제품 홍콩 수출 선적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함양군/


청정 함양에서 생산된 항노화 산양삼 가공제품이 홍콩시장으로 수출되면서 중국시장 공략의 발판이 마련됐다.

함양군은 지난 10일 안의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임창호 군수, 임재구 군의회 의장, 진병영 도의원, 이상인 안의농협 조합장, 가공업체·산양삼 법인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산앙삼 가공제품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선적식에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명품 함양산삼 가공제품인 산삼마스크팩(5000만원 상당)이 홍콩에 수출됐다. 산삼마스크팩은 홍콩의 바이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청정 함양에서 생산된 산양삼을 가공한 산삼마스크팩은 미백효과가 탁월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선적식에서 임 군수는 “수출선적식은 그동안 산양삼 및 항노화 제품의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로 세계 최대의 삼시장인 홍콩과 중국시장 진출이라는 아주 값진 결실을 얻는 자리”라며 “홍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많은 함양의 항노화 식품이 중국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날 1차 발주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이달 중 추가물량 수출협의 및 시장조사를 위해 홍콩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며, 2월 중으로 홍콩 판촉행사 및 2차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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