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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 조규용·김수진씨에 감사장

치매노인 조기 발견해 보호자에 인계

기사입력 : 2018-0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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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서장 심한철)는 11일 합천읍 적중면 자율방범대를 방문, 치매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적중면 자율방범대 조규용(왼쪽) 대장, 김수진(오른쪽) 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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