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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돼 갑니까?] 양산비즈니스센터, 첨단하이브리드센터

골조공사 거의 완료… 내년 초 사용 가능

기사입력 : 2018-01-14 22:00:00

양산시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비즈니스센터(이하 비즈) 및 첨단하이브리드센터(이하 첨단) 건립이 오는 12월 말 준공 목표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해 터파기를 시작으로 현재 골조공사를 거의 마쳐 12일 현재 공정은 48% 정도이다. 양산시는 현재의 공정률로 보아 당초 계획한 대로 공사 및 건축이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내년 초부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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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다방동 비즈니스센터 건설 현장.



이들 건물은 양산시청 정문 인근인 다방동 525-7 일원 총부지 6026㎡에 건축면적 2569㎡, 총면적 1만2576㎡ 규모로 지어진다.

세분하면 비즈가 3996㎡ 부지에 연면적 9278㎡로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첨단은 2030㎡ 부지에 연면적 3298㎡로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각각 건축된다. 주차면수는 80개이며 장애인 겸용 엘리베이터 4대가 설치된다. 부지매입비와 건축비 등 사업비 총액은 378억원이다.

비즈는 지역기업을 위한 기술 및 자금지원, 경영지원, 마케팅지원, 기업홍보, 전시관 운영, 컨벤션센터 등 복합적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기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다.

비즈의 지하 1층에는 식당, 문구점, 편의점, 카페테리아 등이, 1층에는 상설전시판매장, 금융지원시설 등이, 2층에는 기업운영지원실, 비즈니스지원실 등이, 3층은 세미나실 등이, 4층에는 연구지원기관, 창업지원센터, 근로자 복지시설 등이, 5층에는 컨벤션 홀 등이 배치된다.

첨단은 지역의 중견·중소기업의 제품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기술지원 등 제조기술 혁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성장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여기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첨단 관련 연구원 20명이 상주해 기업체의 제품성능 시험 및 기술개발, 제품 공동개발, 정부수탁사업 등을 하게 된다.

첨단의 1층에는 분석실 및 교육세미나실 등이, 2층에는 실험실 및 중앙분석실 등이, 3층에는 회의실 및 자료실 등이 각각 배치된다.

김진홍 도시개발국장은 “지역의 기업체나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설인 만큼 당초 계획한 공기 내 건축물을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사중 불편한 점과 문의가 있으면 언제라도 시에 문의하고 소음 등에 대해서는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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