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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제일교회, 어려운 7가정 1년간 후원

기사입력 : 2018-0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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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북신동 소재 충무제일교회는 북신동 내 어려운 가정 7가구에 월 10만원씩 1년간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충무제일교회는 교회가 생긴 이후부터 매년 실천하는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 7~10가구에 월 1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교회의 대표인 김진우 목사는 현재 북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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