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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대행 사천 항공MRO 산단 예정지 점검

거창 AI통제초소도 찾아

기사입력 : 2018-02-04 19:17:57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재난·재해 취약시설 등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계속된 한파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 대행은 AI거점소독시설인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와 통제초소를 찾아 축산차량의 GPS작동, 소독필증 발급, 소독실시 등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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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사진 오른쪽) 도지사 권한대행이 3일 사천 항공MRO 산단 조성예정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경남도/

한 대행은 “계속된 한파로 근무조건은 힘들지만, 거창군은 전북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와 접해 있는 도내 AI차단의 최전선이다.”며, “AI 청정지역인 경남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거창군에 소재한 성은효요양병원과 거창소방서, 산불진화대를 방문하여 화재취약시설과 재난재해 발생시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한 권한대행은 3일에는 사천 항공MRO 산단 조성예정지와 바다케이블카 공사 현장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 대행은 항공MRO 산단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 대행은 “항공MRO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차질없이 진행토록 대책을 강구”하고 아울러 “산단 조성으로 부지가 편입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천시와 함께 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당부햇다.

이어 한 대행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에게 “설치장소가 조류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므로 특별히 안전시공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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