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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덕곡 새마을협·부녀회 성품 기탁

기사입력 : 2018-02-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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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서재희·김순덕)는 지난 2일 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2박스, 두유 2박스(3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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