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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양파·도라지 진액 스틱 출시

로컬푸드·인터넷 쇼핑몰서 할인판매

기사입력 : 2018-0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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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 출시한 ‘the 건강한 양파랑 도라지 진액 스틱’ 무료시음 행사./합천군/


합천군은 5대 주력작물인 양파와 도라지를 이용한 진액 스틱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와人 양파시리즈(양파라면, 양파떡볶이, 양파떡국)에 이어 양파가공품 4호인 ‘the 건강한 양파랑 도라지 진액 스틱’은 용주면에 건립한 합천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하고, 위탁운영을 맡은 황가람푸드(대표 이자옥)는 1박스당(20EA×3통) 3만3000원의 판매가를 책정하고 10% 할인된 가격으로 로컬푸드 판매장과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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