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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품

기사입력 : 2018-0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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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지난 9일 경남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에서 범죄피해자 가정 15가구와 경남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에 쌀, 라면, 과일 등 38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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