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하영재 양산시청 찾아 정책 탐방
기사입력 : 2018-02-12 21:51:25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인 하영재(64 자유한국당 농어업특보)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12일 오후 양산시청에서 정책탐방 행사를 가졌다.
하 전 차관은 "양산은 경남 동부 성장도시권의 중심도시로서? 발전 잠재력이 매무 크다"며 "자신은 다년간 중앙부처와 지방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여 오는 과정에서 풍부한 경륜을 축적하고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양산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도지사가 되면 양산을 물류중심도시로서 산업과 문화 , 교육과 관광,농림축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모범도시로 만들어 가는 한편 시민의 소리를 크게 듣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의령군-농림축산식품부 324억 규모 ‘농촌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