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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 추억 여행] 설날의 기억들

기사입력 : 2018-02-14 13:56:30

2018년 설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날을 떠올리면 무슨 추억이 생각나시나요? 2018년 설날을 맞아 10년, 20년, 30년 전 명절 풍경을 경남신문 DB를 통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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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창원 시외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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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은 창원 시외버스 터미널이 귀성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1980년대 한일합섬 귀성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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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일합섬처럼 큰 회사는 직원들을 위해 단체 귀성버스를 대절해 운행했다.


[1990년대 창원역 귀성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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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설을 앞둔 시민들이 고향에 가기 위해 창원역을 통과하고 있다.


[2002년 마산 연흥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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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설 연휴 마지막 날 마산 연흥극장이 특선영화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02년 마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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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마산역에서 설날 열차표를 예매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늘어 서 있다.


[2005년 밀양-창원간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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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밀양 수산에서 창원 대산에 이르는 국도에 귀가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되고 있다.
 

[2006년 마산역 설날열차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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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설날 열차표를 예매하려는 시민이 마산역 창구에서 표를 예매하고 있다.


[2008년 남해고속도로]
메인이미지설 연휴 마지막 날 오후 남해고속도로 함안 구간에서 귀가차량들이 꼬리를 물면서 정체를 빚고 있다.


[2015년 시내 도로]
메인이미지2015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날 퇴근길 차량과 귀성길 차량이 몰리면서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육교에서 안민터널 사거리에 이르는 도로가 극심한 체증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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