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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양산삼성동위원회, 쌀·라면 기탁

기사입력 : 2018-0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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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양산 삼성동위원회(위원장 정영주)는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마련한 쌀 20포대(10㎏), 라면 10상자를 설을 맞아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4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재화)에 기탁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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