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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지훈련팀 위해 차례상 마련

기사입력 : 2018-0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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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설 연휴인 지난 16일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축구, 역도 등 전지훈련팀을 위해 스포츠타운에 차례상을 마련했다.

이날 선수,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차례를 지내며 올 한 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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