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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봉사단 ‘띠앗’, 고성 동해면에 생필품 기탁

기사입력 : 2018-0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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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대표이사 송무석) 사내 봉사단 ‘띠앗’이 설 연휴 고성군 동해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과일, 화장지, 두유 등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띠앗 봉사단 하동현 대리는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및 취약가구에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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