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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양초, 도서 재활용 ‘남·북 어린이돕기’

기사입력 : 2018-02-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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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양초등학교 전교생은 20일 오전 학교 본관 앞에서 ‘꿈이 열리는 종이나무(꿈나무)’ 사업에 참가했다. 이번 사업은 다 쓴 교과서 등 도서류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금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북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오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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