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이없다 거짓말해야 할 정도...고용불안" "일생활 균형으로 행복" 경남도민들의 목소리

기사입력 : 2019-10-21


지난 17일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창원시 의창구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2층 대강당에서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해요 일·생활 균형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아이가 있어도 없다고 거짓말 해야 할 정도'로 고용 불안을 겪는 도민과 실제 일·생활 균형을 잘 하고 있는 도민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