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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학생들을 위한 호주 오케스트라 공연

기사입력 : 2019-10-29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 25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스쿨콘서트’를 열고 통영 용남초, 제석초, 안평초와 거제 성포중의 학생 480명을 초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재단 교육사업으로, 학교 수업 시간에 음악당이 초청한 세계적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간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50여회에 걸쳐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날은 남호주주(州)의 주도(州都)인 애들레이드를 대표하는 애들레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ASO)가 아이들을 위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애들레이드와 통영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음악 창의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와 핀커스 주커만 ASO 지휘자, 빈센트 시카렐로 ASO 대표를 만나 공연을 열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