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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무면허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

기사입력 : 2018-04-17 22:00:00


마산동부경찰서는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보행자를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A(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께 오토바이를 몰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복음요양병원 앞 도로를 달리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53)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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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경남신문 DB/

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321㏄ 오토바이를 운전하기 위한 2종 소형면허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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