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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박후제 인성기전 대표, 고향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기사입력 : 2018-04-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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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출신으로 중국 톈진에서 전자제품 및 자동차부품을 제작하는 유한회사 인성기전 박후제 대표는 지난 17일 형인 박충제 삼가면장을 통해 고향 후배들 교육에 사용해 달라며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보냈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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