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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0일자 운세

기사입력 : 2018-04-20 08:02:38


쥐띠
36년생- 특정한 사람에 대한 편애는 접어라. 48년생-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날. 60년생- 차분히 진행하는 일에 실속이 있다. 72년생- 개미의 근성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얻는다. 84년생- 정신적 건강이 요구된다.


소띠
37년생- 서운함은 즉시 풀어라. 49년생- 문서로 이익이나 계약관계 성사된다. 61년생- ‘급할수록 둘러가라’ 말 새겨라. 73년생- 놀이의 재미만 좇지 말고 노력하라. 85년생- 어려운 때일수록 과식을 자제하라.


범띠
38년생-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 50년생- 가정의 화목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 62년생- 말을 안 해도 이심전심으로 통한다. 74년생- 부모의 뒷받침으로 든든하다. 86년생- 낯선 사람과 친해진다.


토끼띠
39년생- 말 많은 자 멀리하라.51년생-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 63년생- 안에서보다 밖에서 인정을 받겠다. 75년생- 감정대립을 삼가고 참는 것이 상책이다. 87년생- 책임감을 가지고 내 일처럼 하라.


용띠
40년생- 경계를 풀고 믿어라. 52년생- 움직임이 많으니 에너지 소비가 많다. 64년생- 도움을 받았으면 베풀 줄도 알아라. 76년생- 마음 주기 앞서 사귈 만한 사람인지 살펴라. 88년생- 하나를 들어 열을 통하는 날.


뱀띠
41년생- 손주의 재롱에 하루가 간다. 53년생- 자신을 낮춰 상대를 대하라. 65년생- 주관을 갖고 유혹을 물리쳐라. 77년생- 내 주관이 뚜렷해야 방향을 잡는다. 89년생- 수익성을 높게 잡으면 실망한다.


말띠
42년생- 원만한 해결을 보는 날. 54년생- 부부 금실이 좋으니 뜻과 행동이 맞다. 66년생- 내외조가 상당한 역할을 한다. 78년생- 젊다고 건강에 자신만만하면 안된다. 90년생- 극복하기보다 현실도피의 성격이 짙다.


양띠
31년생- 가족과 의논할 일이 있다. 43년생- 매사 순리대로 행하면 무난하다. 55년생- 직장일로 원행할 일이 생기겠다. 67년생- 현실에 맞게 계획을 수정해야 하겠다. 79년생- 노력과 만족감이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32년생- 추억에 빠져드는 날. 44년생- 결정은 형제나 가족과 의논하면 좋겠다. 56년생-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날이다. 68년생- 움켜쥔다고 내 돈이 아니다. 쓸 때는 쓰라. 80년생- 공을 들인 것에 비해 결과가 늦다.


닭띠
33년생- 꿩 먹고 알 먹는 날이다. 45년생- 적은 투자로 큰 성과를 올리는 날. 57년생- 가정의 화목과 금전문제 무난하다. 69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조언을 받아들여라. 81년생- 책임감으로 어깨에 무게를 느낀다.


개띠
34년생- 막말은 삼가고 원망하는 마음을 접어라. 46년생- 가진 돈의 관리에 신중이 요구된다. 58년생-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을 벌여라. 70년생- 사소한 약속이 신용으로 연결됨을 알아라. 82년생- 몸은 바쁘고 힘들지만 힘이 난다.


돼지띠
35년생- 자식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47년생-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을 지켜준다. 59년생- 상대의 도움이 큰 힘이 되겠다. 71년생- 달콤한 말 뒤에 숨은 진의를 파악하라. 83년생- 자기 계발이 없으면 경쟁력을 상실한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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