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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부영 아파트 공사장 옆 가로수 이설 중 크레인 넘어져

기사입력 : 2018-04-22 22:00:00

지난 21일 오전 9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개설 공사 현장에 가로수를 이설하던 25t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져 운전기사 A(38)씨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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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에 25톤 크레인이 전도돼 있다./독자 제공/


사고는 크레인 아우트리커(지주 장치)를 받치던 흙이 무너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은 부영이 건설 중인 ‘마산 월영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바로 옆 아파트 건설에 따른 도시계획도로여서 도로 개설 공사 또한 부영이 맡고 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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