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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성동조선해양 회생절차 개시

기사입력 : 2018-04-22 22:00:00


법정관리를 신청한 통영의 중견조선업체인 성동조선해양이 한 달 만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다.

창원지법 파산1부(부장판사 김창권)는 지난 20일 성동조선해양의 법정관리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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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경남신문 DB/



앞서 성동조선은 지난달 22일 창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을 냈고 지난 3일 법원은 현장검증을 했다.

법원은 현재 대표이사가 사임한 성동조선의 기업회생절차를 감독할 제3자 공동관리인으로 조선업 관련 컨설팅 전문가인 하화정 씨와 창원지법의 기업 회생 사건에서 제3자 관리인·감사를 역임한 조송호 씨를 선임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사위원의 실사를 거쳐 성동조선의 회생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이해관계인의 의견 등을 고려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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