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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방문의 해 기념 ‘KBS 열린음악회’ 성황

인순이·정동하·모모랜드 등 공연

기사입력 : 2018-04-22 22:00:00

관광도시 창원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대화합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한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창원방문의 해 기념 KBS 열린음악회’가 지난 21일 오후 창원시청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여동안 진행된 음악회에는 창원의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2만여명의 시민이 발디딜 틈 없이 참석,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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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KBS 열린음악회 창원편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1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18 ISSF 창원월드컵 사격대회’ 기간에 맞춰 열려 전국 시청자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창원방문의 해’를 알리는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공연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11개 팀이 출연했다. 뛰어난 가창력의 인순이, 록 그룹 부활의 전 보컬 정동하는 가슴 뻥 뚫리는 무대를 선사하고, 대세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와 위키미키, 업텐션, 보이스퍼는 경쾌한 댄스곡으로 공연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안상수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게 진행돼 다행스럽고, 이번 음악회가 관광도시 창원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는 오는 5월 6일 오후 5시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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