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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서상진씨 ‘아시아 팔씨름왕’ 됐다

챔피언십 65kg급서 한국인 최초 우승

기사입력 : 2018-04-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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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농업기술과에 근무하는 서상진(48·사진)씨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팔씨름 챔피언십 65kg급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상진씨는 전승으로 우승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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