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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내리막에서 시내버스 추돌… 승객 15명 경상

기사입력 : 2018-04-23 20:01:07

23일 오후 6시께 창원시 의창구 중동 대동다숲아파트 인근 내리막길에서 창원여자중학교에서 의창사거리 방면으로 이동하던 105번 시내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23번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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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추돌사고 현장./창원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23번 시내버스가 앞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승용차 4대도 잇달아 앞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승용차에 있던 시민들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두 버스에 있던 승객 중 15명이 사고 충격으로 넘어져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105번 시내버스 운전자 A(56)씨가 내리막길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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