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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요즘 경남에 여기가 핫하다며?

-5월에 가볼 만한 신생 관광지 5

기사입력 : 2018-05-03 1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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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바다케이블카(4월 14일 개장)
바다 위를 날다, 스릴과 낭만의 여행
분홍 돌고래의 기운으로 대박 행렬
국내 최단기간 10만 탑승객 돌파 신공
요금(왕복기준) 어른 15000원(일반)·20000원(크리스탈). 어린이 1만2000원·1만5000원
 
▲거제 관광모노레일(3월 30일 개장)
국내 최장 길이, 최장 운행시간 모노레일
미리 예약 안하면 자리가 없다고 함
요금(왕복기준) 어른 1만2000원(왕복) 어린이 8000원(왕복)
 
▲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2017년 9월 6일 개장)
호수 위에서 즐기는 나만의 이색카페
주말엔 수백명 이용하는 창원의 새로운 명물
요금(탑승인원 4인 기준) 30분 2만원, 1시간 3만원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2017년 9월 14일 개장)
849m 정상에서 짜릿 찌릿한 활강
아시아 최장 짚라인으로 인기몰이 중
요금: 성인 4만원(평일)·4만5000원(주말·공휴일), 어린이 3만원·3만5000원
 
▲하동 레일바이크(2017년 5월 13일 개통)
슬로우 관광에 맞춤형 여행지
다채로운 풍광 즐기며 SNS 인증샷도 찰칵
요금: 성인 2인승 2만5000원(휴일 3만원), 4인승 3만원(휴일 3만5000원)

조고운 기자<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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