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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물금고, 황금사자 잡는다

오늘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개막

기사입력 : 2018-05-16 07:00:00


마산용마고, 양산 물금고 등 경남지역 2개 고교 야구부가 출전하는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확정됐다.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76개 고교팀 중 주말리그 전반기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42개 팀이 출전해 오는 24일까지 8강 진출팀을 가리고, 28일 결승전을 통해 황금사자기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마산용마고는 17일 오후 12시 30분 부산고를 상대로 1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는 오는 20일 제주고와 맞붙게 된다.

물금고는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첫 경기를 갖는다. 물금고는 16일 낮 12시 30분 열리는 제물포고-울산공고 경기의 승자와 격돌한다.

한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야구팬이 언제라도 실시간으로 고교야구를 즐기도록 황금사자기 전 경기(41경기)를 협회 홈페이지(http://www.korea-baseball.com)와 유튜브에서 중계한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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